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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144건) NAVER OpenAPI
에픽 바이블
킹스톤 미디어 그룹 | 규장 | 20220428
0원 49,440원
소개 “이제 성경을 중간에 덮을 수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을 팔 수 없는 다이내믹한 그림체와 대서사 미국 마블 코믹스 최고 작가들이 직접 참여 아마존 베스트셀러!! 10대 청소년 역사 코믹스 2위, 10대 청소년 전기 코믹스 4위 총 169가지 성경 인물과 사건의 대서사 ㆍ 마블 코믹스 최고의 만화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업했다. ㆍ 성경의 인물과 사건을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그림체로 표현했다. ㆍ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총 169개의 성경 스토리를 담아냈다. ㆍ 랜디 알콘을 비롯한 유명 작가들이 성경(NLT)을 쉽고 정확하게 각색했다. ㆍ 각 페이지 하단에 관련 구절을 밝혀 성경을 찾아서 따라 읽기 쉽다. ㆍ 성경적 타임라인을 비교적 정확하고 충실하게 따랐다. ㆍ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까지 빠짐없이 설명하여 신약성경의 이해를 돕는다. ㆍ 부담 없고 읽기 쉬운 대화체로 재구성한 그래픽 노블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043148
머니플래너(Money Planner)(2018)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봄봄스쿨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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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일상의 기록을 통해 날마다 업그레이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라이프 플래너 [2018 머니플래너(Money Planner)]. 가장 기록하기 편하고 예쁜 아이패드 사이즈의 와이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는 과감히 삭제하고, 머니플래너의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주간, 월간 기록과 결산, 꼭 필요한 연말 결산 항목과 상시 관리 항목, 예산 칸을 도입해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8809332972106
2018 가계부 (80~90 추억의 가계부 특별판)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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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80년~90년도 어머님들이 사용하던 느낌의 복고풍 디자인으로 제작된 2018년도 가계부이다. 기존 가계부 보다 칸이 넓고 시각적으로 시원하게 지면을 구성했다. 현재의 현금보다 카드사용 빈도가 높은 가계 소비형태, 적금, 투자, 차량 등 입출금 형태에 맞게 배치해 가계를 운영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주간 단위로 쓰기 편한 펼침 구성으로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돈의 흐름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에 맞춰 8월부터 시행되는 문화비 100만원과 변경된 근로자, 고용주 소득공제혜택 내용 등 꼭 필요한 핵심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8809332972113
가계부(2015)
아르고나인 미디어 그룹 | 아르고나인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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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15 가계부》는 그런 기존 가계부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 만들었습니다. 쓰기 편하고, 한 눈에 파악하기 쉽고, 또 보기에도 좋게 제작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표지를 넘기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본문이 펼쳐집니다. 편안한 컬러 매치로 구성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8809332971208
가계부(2017) + 비닐커버 (매일매일 5분 투자로 내가 우리집 재무설계사)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편집부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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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소비하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늘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면에 있어서 가계부는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 좋은 도구가 된다. 『가계부(2017) + 비닐커버』는 클래식한 느낌의 표지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본문으로 꾸몄다. 편안한 컬러 매치로 구성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신용카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1년 동안 매일매일 사용하는 가계부는 쉽게 변질될 수가 있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비닐 커버를 함께 제공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8809332971956
가계부(2017)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편집부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60908
0원 0원
소개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소비하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늘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면에 있어서 가계부는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 좋은 도구가 된다. [가계부(2017)]는 클래식한 느낌의 표지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본문으로 꾸몄다. 편안한 컬러 매치로 구성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신용카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8809332971932
살인귀 2: 역습편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아야츠지 유키토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0705
0원 13,500원
소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슬래셔 문학의 극한! 무삭제 완역판 살인의 역습이 살인은 아니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지옥을 맛본다. 《살인귀 1 - 각성편》에서 벌어진 후타바산의 참극으로부터 3년. 그 피비린내의 규모를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 살인귀가 산에서 내려왔다! 휴가 중인 가족이 처음 ‘그것’과 조우한 이후로 정의와 용기, 가족애도 오로지 피의 바닥 속으로 가라앉을 뿐. 그리고 ‘그것’은 마을에 나타나 병원과 평화로운 가정을 처참한 지옥으로 바꾸어 간다. 오로지 살육만을 갈구하는 괴물에게 홀로 맞설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절망적인 싸움 끝에 기다리는 경악과 전율의 결말은 과연……?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지옥을 맛볼 수 있는 2권이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 일본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슬래셔 소설! 전대미문의 잔혹함 속 치밀한 복선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 중 가장 대담하다.” _스기에 마츠코이(문학평론가) 《살인귀》는 호러, 그것도 생생한 인체 파괴와 잔혹 묘사가 특징인 슬래셔 영화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소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히 슬래셔 호러로 규정할 수 없다. 미스터리 작가의 혼이 담긴, 호러와 미스터리가 훌륭히 융합된 작품이기 때문. 이 점에서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와 매우 닮아 있다(실제로 작가는 아르젠토 감독의 광팬이다).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인 저자는 이 작품 전체에서 마술 같은 방법으로 곳곳에 힌트를 흩뿌리고 있다. 마지막에 모든 것이 밝혀지면 독자는 소설을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숨통을 조여 오는 호러&미스터리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420210
살인귀 1: 각성편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아야츠지 유키토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0705
0원 13,500원
소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아야츠지 유키토의 극한 공포·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 슬래셔 문학의 극한! 무삭제 완역판 “지하철에서 읽다가 토할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려 버렸다.” _독자 후기 중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한다.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으리란 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그것’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피보라가 밤을 적시고 토막 난 살이 꽃을 피우는 끝없는 지옥의 향연이 펼쳐진다. 죽을 때까지 엄청나게 긴 시간을 들이는 살해 방법, 죽으면서도 죽여 달라고 애원할 법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의 몸은 난도질당한다. 《살인귀》는 1990년대 출간 당시 과도할 만큼의 잔혹한 묘사로 일본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 일본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슬래셔 소설! 전대미문의 잔혹함 속 치밀한 복선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 중 가장 대담하다.” _스기에 마츠코이(문학평론가) 《살인귀》는 호러, 그것도 생생한 인체 파괴와 잔혹 묘사가 특징인 슬래셔 영화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소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히 슬래셔 호러로 규정할 수 없다. 미스터리 작가의 혼이 담긴, 호러와 미스터리가 훌륭히 융합된 작품이기 때문. 이 점에서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와 매우 닮아 있다(실제로 작가는 아르젠토 감독의 광팬이다).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인 저자는 이 작품 전체에서 마술 같은 방법으로 곳곳에 힌트를 흩뿌리고 있다. 마지막에 모든 것이 밝혀지면 독자는 소설을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숨통을 조여 오는 호러&미스터리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420203
우리 엄마 착한 마음 갖게 해주세요 (엄마의 잔소리에 어린 아들이 간절히 기도하는 소리)
이상직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30227
0원 4,900원
소개 나와 닮은 듯 닮지 않은 아이들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아빠 이야기 “아이들을 내가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자식이란 내 자신이면서 내가 아닌 그 무언가다. 닮은 듯 닮지 않았다. 나와 남을 동시에 갖춘 존재다. 아이를 키운다고 하지만 어떤 때는 즐거웠고, 어떤 때는 힘들고 귀찮았다.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할 때는 천재가 아닌가 기뻐하면서 하버드대학을 검색하고 학비를 걱정했다. 아이가 잘 때는 깨우고 싶었고, 깨면 잤으면 하고 바랐다. 한창 귀여울 땐 천천히 자라기를 바랐고, 힘들 땐 빨리 자라기를 바랐다. 무서운 아빠보다 만만한 아빠가 되고 싶었다. 형 같은, 오빠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아이들이 엄마만 찾고 아빠를 찾지 않을 땐 섭섭했다. 내가 아이들을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오히려 아이들이 나를 키운 건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많이 배웠다. 세상에 갇히지 않았으니 생각이 기발하고 행동이 유쾌하다. 웃을 일이 별로 없는 팍팍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위로받는다. 시트콤 드라마로 만들어도 손색없는 아이들과의 에피소드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출산율 증대에 작은 기여가 되기를 이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10년 전부터 20년 전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짧게 기록해 두었다가 꺼낸 것으로, 거기에 세월의 먼지를 툴툴 털어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몇 개를 추가했더니 꽤 분량이 되었다. 에피소드를 엮어 시트콤 드라마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거나 좋은 학교에 보내는 방법에 관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세상의 틀에 덜 갇힌 상태에서 엄마와 아빠라는 호칭을 달고 있는 어른 둘과 좌충우돌하며 만들어간 세월의 흔적이다. 이 책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출산율 증대에 작은 기여가 되길 기대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행복이 분명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전쟁이기도 하다. 현직 변호사 아빠가 좌충우돌하면서 보냈던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면서 풀어놓은 이야기보따리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만들 것이다. 오랫동안 잊어버렸던 아이들과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책을 만나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916088
이제는 나도 엄마가 되고 싶어 (난임이라는 숲에 홀로 서 있는 당신에게)
윤은주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0302
0원 7,900원
소개 기다리기만 하면 아이가 선물처럼 올 줄 알았다 -난임이라는 숲에 홀로 서 있는 당신에게 8년의 기다림과 4년의 난임 시술. 저자는 7번의 시험관 이식에 도전한 난임 환자이자 난임 상담 심리사이다. 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임신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아기는 찾아오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 이 책은 여성이 난임 시술을 받는 동안의 고뇌와 슬픔, 그리고 극복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수차례 도전과 실패를 오가는 과정에서 저자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이 찾아오기도 했다. 주변의 걱정과 어설픈 배려가 오히려 상처가 된 것이다. 그럴 때마다 내면의 상담사와 현재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깨닫는다. 목표가 있으면 불쌍하지 않다! 거듭되는 임신 실패로 인해 연민의 시선이 늘어갔지만, 아기라는 소중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제 난임이라는 숲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려 한다. 만일 당신이 그렇다면 앞서 그 길을 걸어가 본 저자의 손을 꼭 잡길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4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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